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우실 때 언제든 찾아주세요. 고인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전하실 수 있습니다. 고인과 살아생전 못다한 이야기를 전하고 고인과의 추억어린 사진을 간직하시고 헌화하실 수 있습니다.
To. 이선균 배우님
배우님 안녕하세요 또 찾아왔습니다 보고싶네요
댓글(0)